원래 독립문에 이사오기전에 목동에서 잠시 헬스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한 3개월 끉어놓고 했는데요.. 그때는 운동을 막 시작했을 때라서 뭔지도 모르고, 그냥 친구들이랑 놀면서 대충 했죠.. 제대로 할려면 PT를 받아야된다고 했는데... 가격이 비싸 엄두도 못냈습니다..
그렇게 대충 학교나 다니면서 살다가, 독립문에 이사와서, 엄마 손에 이끌려 여기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PT를 받아봤죠..
역시 PT를 하니까 혼자하는거보다 훨씬 났더군요. 가격도 싸서 정말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