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리 헬스클럽 다닌지 어언 4개월이 되었습니다 3달전에 다른 헬스클럽도 3달간 다녔었는데 전 살이많은 체질이라서 살을 빼기위해 런닝머신만 열심히 햇죠 그결과 체중이 5키로 빠졋는데... 3달만에 인바디로 측정해보니 근육만 빠졌음 ㅠㅠ 안되겠다싶어 서울로 올라오고나서 다시 헬스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운동에 대한 잘못된 상식으로 오히려 제가 몸을 상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ㅠㅠ 특히 김태현 트레이너샘께서 제 체형에 맞는 운동법을 가르쳐주셨고 열심히 하면 된다는 믿음을 주셔서 꾸준히 하게되었고 지금은 몸이 많이 좋아진것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머 제가 다른 헬스클럽 다닌곳은 4곳정도 되는데... 여기는 트레이너 샘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네요... 다른데보면 트레이너들은 자기들 운동만하고 회원들 신경쓰지 않는 느낌인 곳들이 많았거든요 먼저 말걸어주시고 운동하는 중간중간 잘못된 자세있으면 바로바로 지적해주시니까 정말 운동하는데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