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학저널 네이처지에 뇌안에서 일어나는 마음현상을 들려다보는 초보적인 장치를 만들어 냈다는 보고가 신문에 보도 되었다.

이는 뇌기능 자기공명영상(fMRI) 과 컴퓨터프로그램을 결함함으로써 뇌의 어떤 부위가 활성화하면 그곳엔 피가 많이 몰리고 따라서 피 속의 산소 공급량 변화를 영상으로 촬영해 추적하면 뇌가 어느 곳에서 얼마나 활동을 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는것으로. 뇌 영상은 최근 뇌 연구 논문에 자주 등장하며,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창’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고 한다.

우리가 육체 운동을 하거나 두뇌 운동을 할때도 움직임이 있는 부위는 세포 활성화가 있게 마련이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음은 진리인것이다. 그러고 보면 몸과 마음은 따로가 아니라 하나라! 우리가 건강과 행복을 누리는 원리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몸과 마음을 하나로 일치하면 건강하고 행복함을 누린다. 몸따로 맘따로 일때 영혼이 방황한다. 불건강이 오며, 불행을 경험한다.

이제 몸과 마음이 하나로 행복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