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혹, 여러분들중에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사회복지시설이나 시민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해보셨는지요? 그런분들이 계시다면 직접<누리>에 오십시오. 또한 그런분들을 알고 계시다면 추천해주십시오. 같이 하고 십습니다. 여러분들이 방문하셔서 헬스든 골프든 애용하시는데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확인 가능한 <사회복지 봉사활동 인증서>등을 가지고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네 이웃을 사랑함의 유익
한번은 저서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유명한 노먼 빈센트 펄 박사가 생명보험회사의 용역을 받아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 중에 100세 이상 장수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답니다. 건강식이나 운동 외에 다른 어떤 정신적, 사회적 요인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였지요. 생명보험회사는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이 오래 살수록 이익이 되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이 장수하는지에 상당한 관심이 많을수 밖에 없지요.
직접 그들을 방문해서 ‘지금까지 오래 살아오는 동안 터득한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교훈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제일 많이 들을 수 있었던 대답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었답니다.
펄 박사가 내린 결론에 따르면, 이러한 가르침을 생활의 중요한 좌우명으로 삼은 사람들이 오래 산 이유는 분노, 미움, 의심, 죄책감, 걱정 등과 같은 무서운 부정적인 감정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했기 때문이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독소적인 감정들은 남을 비판 하거나 적대감을 품게 하며 자신을 고립시키는데 이것들은 심장병, 고혈압, 뇌졸중 그리고 암까지도 유발한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