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4월28일-- ‘로봇개발엔지니어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하고, 대학에서 어떠한 전공을 선택하면 될까?’ ‘나의 적성에 맞는 이공계직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러한 청소년기의 진로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와 (재)한국산업기술재단은 희망하는 이공계 직업에 도달하기 위한 구체적인 길을 제시하여 진로 계획을 도우는「꿈이 열리는 이공계 나무」를 발간하였다.

본 도서는 지식경제부에서 기술꿈나무 육성사업의 일환인‘2007년 청소년 산업기술아이디어 공모전’에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직업 및 인성, 적성 검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이공계 직업(27개)들을 도출하고 직업컨설팅 분석을 거쳐 제작되었다.

이 책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도서관 등 1,200여개 기관에 5월초에 무료 배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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