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도와주는것이 자원봉사로 인식 할수도 있겠으나 자원봉사는 결국은 나를 더욱 충실히 하고 그님께 향하는 나를 추스리는 나를 위한 또 다른 한 방법일뿐입니다.
나를 존중하지 않고는 남도 위할 수 없을 뿐더러, 나를 존중하지 않고 남을 위하는 일이 오래 갈수는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럼. 자원봉사란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할까요? 타인을 감동시키기전에 내 행동에 자신이 감동하도록만 하면 되지요! 자아 독선에 바찔 염려는 그님이 보시기에 흐뭇하시도록 하시면 되지요!
즉, 자원봉사는 그 동기에서 나를 발전시키고 이웃과 환경을 훈훈하고 행복하며 멋지게 하며, 이 모두를 아우리며 축복하는 그님의 지극한 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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